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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암학회 2만명, 한국기자만 마스크 썼다 20220919 중앙外

프랑스 암학회 2만명..임산부도 안쓴 마스크, 한국기자만 썼다 이우림입력 2022. 9. 19. 02:00수정 2022. 9. 19. 09:04 지난 9일(현지시간) 유럽종양학회(ESMO)가 열린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엑스포장의 모습이다. 이우림 기자. “잠시 검사가 있겠습니다. 양쪽으로 줄을 서주세요.” 지난 9일 오후 1시(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포르트 드 베르사유 엑스포장. 이날은 세계 3대 암학회 중 하나인 유럽종양학회(ESMO)가 공식 오픈하는 날이었다. 야외 입구에 엑스포장으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대거 몰리자 안내 직원이 차례로 줄을 서달라고 말했다. 한국에서 미리 준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준비하려는데 정작 직원들은 가방의 소지품 검사만 했다. 흉기나 폭발물 등..

건강 2022.09.20

백화점서도 "중고"판다 MZ세대 20220920 tv조선 外

"백화점에 입던 옷이?"…고물가에 '중고'에 꽂힌 MZ세대 뉴스TVCHOSUN 2022.9.20. 고물가 시대에 절약할 수 있는 분야 가운데 하나가 의류비용 일텐데요, 이런 흐름 속에, '중고 옷' 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화점에 중고 전문관이 들어설 정도라는데요, 당근과 경쟁하는 백화점들, 1층에서 중고품 판다B03면◇전문관 이어 백화점 1층까지 차지 현대백화점은 작년 2월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중고 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의 오프라인 매장인 브그즈트랩을 시작으로 중고 매장을 입점시켜 왔다. 이번에 신촌점에 새로 문을 연 중고 상품 전문관은 806㎡(약 244평) 규모로, 다양한 중고 전문 업체들이 들어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 의류 플랫폼 ‘마켓인유’는 칼하트, 리바이스, 챔피온 등 6000벌 ..

한반도 지금 2022.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