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작은 클리닉을 가진 제프 젤렌코 박사는 코로나 감기 치료로 유명해졌다. 치료비는 22 달러 정도라고 한다. 이분은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찾아오면 다른 병원처럼 전문병원으로 보내거나 황당한 약으로 중환자를 만들어 놓고 거액의 치료비를 청구하지 않고 1. 하이드록시클로로퀸( 항말라리아 약) 2. 아연 3. 증상이 심해졌으면 항생제 아지트로마이신 을 처방해 주고 가격은 22달러라고 자신의 치료를 공개했다. 한두명 빼고 수천명의 환자들이 이분의 치료를 받고 나았고 사망자는 한명도 없다고 한다. 그런데 유대인인 이 분이 트럼프 편을 드냐(?)며 유대인 커뮤니티와 갈등이 생기고 여러 곳에서 공격과 비난을 받더니 지난 5월에는 클리닉을 닫아야 했고(이사갔음), 지난 7월 중순에는 급기야 급성 심근경색이 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