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164

문재인 김부겸 정은경 '코로나19 예방대책' 20211203 작투外

문재인공산주사파촛불집단의 김부겸, 정은경의 대 국민 코로나 예방대책 문재인공산주사파촛불집단의 김부겸, 정은경의 갈팡질팡하는 대 국민 코로나 예방대책은 진정한 5.000만국민 건강 안전을 위함인가, 아님 중공및 북한식 공산사회주의화로 끌고 가기 위한 국민 길들이기 인가? ,,2019년 독감환자 발생수가 질청에 따르면 약1.780.000명에 사망자 약 2.000명! 중공몽 문재인의 상전 시진핑의 생화학 무기로 의혹이 있는 코로나 확진자 발생수는 년간 최대 1.000.000명 미만에 사망자 약 1.000 명? 독감백신 접종자 년간 14.800.000명임에도 자연면역에 의해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없다 독감만도 약한 코로나빙자 검증조차 되지 않은 백신접종으로 수개월에 사망자 1.300명이상, 중증환자 수만명에 부작..

건강 2021.12.05

"코로나19" 마스크는 값싸고 효과좋은 전염장치 20211129 오순영外

오순영 11월 29일 오후 8:23 · 마스크는 값싸고 효과 좋은 전염장치 사람들은 마스크 없이는 자기 집 문외의 모든 문을 열수 없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없이는 집밖의 세상으로 입장할 수 없게 되었으며, 2년 전만 해도 마스크가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했다면 지금은 맨얼굴이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집밖의 세계에서 마스크 없는 사람은 제아무리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고상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라도 동등하게 박해 받을 수 있는 평등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마스크는 천 쪼가리에서 신분이 급상승 한 반면 인간의 얼굴은 천 쪼가리로 급락하고 말았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를 전염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장치라는 말은 마스크가 절대 권력을 누리는 현시점에서는 혐오스런 미친 소리고, 악랄한 날조며, 세상의 질서를 어..

건강 2021.12.01

코로나19 속 황혼이혼 역대최대! 20211101 원더풀 外

#황혼이혼최대 #코로나19 #노년기부부 코로나19 속 황혼이혼 역대최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우리 부부는 안전한가? - 원더풀 인생후반전 원더풀 인생후반전 2021.11.1. 재판상이혼, 인구 고령화로 황혼이혼 늘어나 7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12.9%에 달한다. 11년 전인 2010년에 비해 6.2% 증가한 수치다. 이렇게 고령 인구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황혼이혼도 늘어나게 되었다. 지난 해, 울산의 전체 연령의 이혼건수는 전년 대비 3.9% 줄었으나 65세 이상의 이혼은 남성 11.1%... 더파워2021.10.25 사진=이석원 변호사 황혼 이혼 방지하는 방법 https://cafe.daum.net/bondong1920/8dII/22 2015.07.07. ㅁ

건강 2021.11.03

네, 당신은 속았습니다! '코로나19 백신' 20210916 la시사 外

LA시사논평9시간 전 20210916 10:10 [펌]네, 당신은 속았습니다...!!! "'예방접종'을 받으면 마스크 착용을 중단할 수 있나요?" 정부: “아니요.” "'예방접종'을 하면 식당, 술집, 학교, 피트니스 클럽, 미용실 등이 다시 문을 열고 사람들이 평소처럼 일할 수 있을까요?" 정부: “아니요.” "'예방접종'을 하면 코로나에 내성이 생기나요?" 정부: "아마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마 아닐 겁니다.” "'예방접종'을 하면 최소한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는 않겠죠?" 정부: “아니요. '백신'은 전염을 막지 않습니다.” "내가 '예방접종'을 하면 '백신'은 얼마나 지속되나요?" 정부: “아무도 모른다. 모든 코로나 '백신'은 아직 '실험적' 단계”라고 말했다. "'예방접종'을 하면 사회적 거..

건강 2021.09.16

백신 안맞을 자유 달라 '뉴요커, 한국 백신 부족' 20210911 매경外

한국 백신 모자라 난리인데.."백신 안맞을 자유 달라" 팻말 들고 시위 나선 뉴요커 추동훈 입력 2021. 09. 11. 20:03 수정 2021. 09. 12. 11:03 지난 9월 6일은 미국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노동절이었습니다. 억수처럼 내린 비 피해를 넘기고 따스한 휴일을 맞아 뉴욕 맨해튼에는 오랜만에 여유가 넘쳤습니다. 맨해튼에 위치한 유니언스퀘어공원 역시 유모차를 끌고 따스한 햇볕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소풍객과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운동 중인 사람들이 오가며 한가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죠. 백신 거부 집회 현장/사진=추동훈 기자 이날 오후 이런 평온을 깨뜨리는 집회가 개최됩니다. 바로 백신을 맞지 않을 자유를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No forced injection(백신 강제 접종..

건강 2021.09.14

"코로나-19" 영국,프랑스,독일,덴마크 규제 전면해제 20210829 성창경外

"코로나는 더이상 위협적이지 않다" 영국,프랑스,독일 도 규제 대폭 완화. 백신 접종율 70%이상, 우리는? 성창경 TV 2021.8.29. "코로나는 감기수준", 덴마크 규제 전면해제. 한국은? 덴마크, 코로나 '감기 취급' 선언.."사회적 위협 아니다" 높은 백신 접종률에 자신감..내달 '전면 해제' 결정한 것이다. 덴마크의 이번 조치는 최근 영국을 필두로 프랑스,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 도입한 ‘위드 코로나(with corona)’ 정책...앓을 확률은 0.005%, 사망 확률은 0.001%에 불과하다. 영국은 지난달 19일 봉쇄 조치 전면 해제를 발표했다. 마스크 착용을... 조선비즈2021.08.30다음뉴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거리. /트위터 캡처 이왕재(66) 서울대 명예교수 '코로나19..

건강 2021.08.31

코로나19 확진자 최초 실토 '민노총 정은경 손영래 이왕재' 20210714 성제준外

확진자 조작 최초 실토 https://youtu.be/L-ZcEM5Ojs8 성제준TV 2021.7.14. 메일 : jaejunsung@naver.com 청와대에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코로나19 세계 대유행] 청와대 전경. 자료사진 코로나19가 지난해 국내에 유입된 이후 처음으로 청와대에 확진자가 발생...받았다. 배우자의 발열 증상으로 재택근무 중 검사를 받고 오늘 확진자로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내부 확진자 발생은 이번... 한겨레 7시간전 다음뉴스 등록 :2021-07-14 14:30수정 :2021-07-14 15:07 청와대 전경. 자료사진 아무도 못오는 결혼식 '예비부부들 4단계 격상' 20210709 new1外 https://cafe.daum.net/bondong1920/N5RA/..

건강 2021.07.14

서주현 명지대 교수 "코로나19는 대국민 사기극" 20210709 upi外

"무증상 감염도 환자냐" 숫자에 널뛰는 코로나 방역 비판론 비등 무증상 보균자까지 확진자 포함 납득 안 돼 숫자 따른 방역 강도 잦은 변경에 피로도 ↑ PCR 검사 중단 등 패러다임 수정 고민해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1000명 대로 올라서면서 각종 방역 제한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확진자 숫자에 근거한 방역조치의 타당성에 대한 비판도 커지고 있다. 증상도 없는 감염자를 환자 취급해 동선을 파악하고 접촉자들에 PCR검사를 받도록 하면서 확진자 숫자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지금의 방식이 실효성이 있는가 하는 의문도 커지고 있다. 검사를 많이 하면 당연히 감염 사실도 모르던 무증상 감염자들이 확진자로 포함돼 숫자는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 6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의 발언..

건강 2021.07.10

아무도 못오는 결혼식 '예비부부들 4단계 격상' 20210709 new1外

"아무도 못오는 결혼식 됐다"..예비 부부들 '4단계 격상' 울분 12일부터 2주간 적용..직계가족만 식 참석 가능 "결혼 하지 말라는 말" "식장 비용 그대로 나가" 이미지 크게 보기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경기=뉴스1) 최대호 기자 = "마스크 쓰고 단체사진 찍는 모습이 너무 싫어서 백신 기대하며 결혼식 미뤘는데, 이제는 그조차도 부러워해야 할 상황이 됐습니다. 아무도 오지 못하는 결혼식이 돼버렸습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방침을 밝히자 결혼을 코앞에 둔 예비 신랑신부들이 답답한 심경을 쏟아냈다. 결혼식 준비 기간 들었던 혹시나 했던 걱정은 현실이 됐고, 일부는 밀려드는 절망감에 분노를 표출했다. 오는 17일 예식을 앞둔 A씨는 자신의 블로그에 "왜 방역수칙 잘 지키고 백신..

건강 2021.07.10

최재형(65) 이소연(61) 감사원장 부부 '입양의날' 20210511 동아外

최재형 감사원장 부부, “난 엄마 배에서 안 나왔대” 아이의 말에… [11일 입양의 날] 두 아들 공개 입양한 최재형 감사원장 부부 중고교생인 두 딸을 키우며 두 아들을 입양했던 최재형 감사원장(왼쪽)과 부인 이소연 씨가 5일 서울 종로구 북촌로 감사원 후원에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했다. 11일 ‘입양의 날’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인터뷰는 최 원장 부부와 입양에 관한 이야기만 나누는 조건으로 이뤄졌다. 부부는 “아이를 키우는 것은 인생이라는 하나의 우주를 만들어내는 일”이라며 “살면서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것은 네 명의 자녀를 길러낸 것”이라고 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배로 낳은 자식이든 가슴으로 낳은 자식이든 예쁠 때는 뭘 해도 예쁘고, 말 안 들을 때는 얄밉죠. 하하하…...

건강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