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이야기 1577

조영태(44)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정해진 미래'-2016.12.26.조선 外

"5년뒤 大入 1대1… 내 딸은 학원 안 보내요" 김연주 기자 입력 : 2016.12.26 03:04 | 수정 : 2016.12.26 08:10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10년 안에 4년제 입학 정원보다 고 3 수험생 수가 더 적어질 것 '좋은 대학은 성공' 공식 깨져… 대졸·전문직 희소가치 없어지고 농촌 전문가가 더 유망..

이사람 이야기 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