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이야기

최길갈(46) 대하소설가 '1인 유튜브' - 2017.10.2. 여성 外

하늘나라 -2- 2017. 10. 26. 18:12




‘박근혜 대통령의 부활은 꼭 되어야 합니다’

[2017-10-02 오후 4:54:00]
 
 

 

추석 맞이하기 부끄럽지요 대통령이 구치소에 있는데...


이미 깡통으로 밝혀진 테블릿 PC "손석희를 국정감사에 불러 앉혀라"

 

강원도 원주에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곳, 한 초등생이 서명을 하고 있다. 자료사진/원주네티즌 

 


박근햬 대통령이 지난해 9월 김영란 법을 통과시킨 이후 101일 국군의 날 축사가 회자되고 있다. 당시 박 대통령은 북한동포들에게 인권 자유를 포위당한 채 더 이상 고통에서 벗어나 따뜻한 품으로 오라작심발언을 했다. 


이후 정치권과 언론은 감당할 수 없는 그들의 목을 조여 오자 신속하게 테블릿 PC를 조작, 11JTBC가 보도하기까지 그 과정은 실로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이제 박 대통령의 부활을 바라는 사람들의 움직임이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만여명이 넘는 독자를 이끌고 있는 대하소설가 최길갈씨의 1인 유튜브 방송인기가 급상승 안보프레임에 걸린 문재인정권의 진퇴양난이 예상되고 있어 주목된다.  


주목할 것은 최 씨가 진보진영에 있었으나 확실하게 안보프레임으로 박근혜 대통령 엮은 테블릿PC가 깡통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았다는 것이다 


우파방송으로 활동하는 30여개의 유튜브의 활동이 있지만 이는 우파방송의 전달과 최 씨의 전달 방향과는 다분히 다른 프레임이기 때문이다. 


최씨는 연방제 때문에 박대통령을 탄핵시켰느냐?이를 이슈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전달하는 구독층은 상당이 우파진형과 다른 사이클 형성을 갖고 있고 그 파급효과는 넓다 여기에 긴 추석연휴를 이용한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천만인서명이 계속  전국으로 실시되고 있는가 하면 1 37만명의 서명지가 법원에 제출된 상태다.


박 대통령의 추석 동향을 동생과 변호사까지 일체 면회 사절이란 소식이 SNS로 전해지자 애국단체들의 안타까움과 그들의 발걸음이 더 바빠졌다는 소식이다.


한편 서명을 위해 나왔다는 부산 정상주(문현동)씨는 "왜, 손석희를 빨리 국회에 불러 국민전체가 보는 국회방송으로 거짓에 대한 감사보고를 않하는지 궁금하다"며 "언론이 덮는다고 이제 덮어지는 시대는 끝났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서명대 앞에서 피켓을 들고 있는 대한애국당 부산시당원들  사진/부산시당제공

추석에도 교대 서명을 실시한다는 현장, 대한애국당 부산시 당원들이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며 서명을 받고 있는 모습

 

 

 

 




홍준표 실각 이후, 정우택, 조원진, 황교안, 김진태 그들의 선택은!!  

게시일: 2017. 10. 25.





최길갈 - 태극기 연설 / 미디어 2017.11.14.  http://blog.daum.net/soonchang4623/1781